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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업데이트 된 옷도 예쁘지만....
휴가지가 더 궁금하네요.ㅋㅋㅋ
예전 휴가지는 사진보면 대충 짐작가능했는데.ㅋ
아드님이 너무너무 훈남으로 자라고 있네요!
그 아이가 아장아장 걸으면서 그래도 아기태가 조금 남아 있을때부터 옷을 샀던 것 같은데...겁나 컸네요.
그만치 제가 겁나 늙었겠죠. 아. 겁나 우울하다. ㅠ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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