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 키:167
*고객님 사이즈:77~88
*구입상품 색상 및 사이즈:17년 블라썸 set XL
*전체적인 착용후기: 여름 휴가를 위한 래쉬가드를 찾다가 동료의 추천으로 보타부를 알게됐어요.
살이 많이 쪄서 거의 88에 육박하는 몸이라 일반 래쉬가드는 비키니보다 더 부담돼더라구요.
근데 보타부는 그리 심한 가오리핏도 아니라 부해보이는것도 덜하고 소재도 좋아 몸에 닿는 느낌이 참 좋았어요.
사이즈는 비키니포함 넉넉하게 맞았어요. 바지는 쫌 짧고 말려올라가는 느낌이라 워터레깅스 입었어요.
보타부 입고 해수욕을 즐기려했는데 휴가간날 파도가 높아 그냥 바다 구경만했네요.
그런데 신기한게 보타부 래쉬가드 입고있으니 더운것도 좀 덜한 느낌이더라구요~ 편안하게 해변산책할 수 있었어요.
또 돌고래 무늬도 귀엽고 시원해보여요. 편안한 래쉬가드 찾으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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