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선님^^
감사합니다~~~ㅋ
머리는 예전에 굵은걸로 한번 말았던 적이 있어서
파마기운이 약간 있어요
머리감고 찬바람으로 말리고
영양 뿌리는거 있죠.. 911 뭐였는데.. 암튼 영양주면서 약간 고정되는거 뿌리구요
큰 롤 말아요
그냥 마트에서 파는 롤은 말면 풀어지고..말면 풀어지고..그랬는데요
미장원에서 추천해준게 있어서 미용재료상에서 샀거든요
그거 하니까 완전 좋던데요^^
이름을 모르겠고 찍찍이가 엄청 강해서
머리에 딱 붙어있어요
독일껀가? 그런데 3개에 만원가량 했던것 같아요
6개 정도만 있으면 되더라구요
이름을 몰라서 사진 찾아서 올려드려요
저런 모양인데요.
조만간 미장원에 물어보고 이름 올려드릴께요^^
그거 말고 풀구요.
드라이기로 바람만 살짝 주면 고데기 한것 같이 되더라구요^^
요거 이름 알고싶어요~~~
아웅 저두 쥔장님 사진찍어 미용실 가져간적 있다능~~~
하지만 난 쥔장님이아니라능!!!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