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주문, 번개 품절....은 뭐 이미...목요일 10시 세일날의 흔한 풍경인지라 익숙합니다만.
헉.
팜므질 5년만에...싸이트가 터지는 경험은....레알 처음!
님들쫌짱.
결과는 다...품절차압딱지.....?? 드라마 돋네요.
이제...때늦은 팜므님들의 눙물과 회한의 다이어리가....시작되겠지요??
전...............................................하나 건졌어요.☞☜
우리 아들 유치원 '개'지각.
유치원 선생님 왈
"어머! 오늘 @@이 안오는 줄 알았어요...."
헉...근데...일단 무조건...주문하고 봤는데..
지금 보니...44,55가 제일 이쁜 사이즈래요...ㅠㅠ
미췬....ㅠㅠ
ㅋㅋ 전 3개 건졌어요. 무조건 현금결제로! ㅎㅎ
제가 주문하고 싶었던 코트를 50%할인해서 사게되어서 너무 좋네요.
절망..전 10시반에 들어왔거든요.
그때 천천히 보면서 주문하리라 마음먹고!
이런 사태는 정말 예상못했네요.아쉽아쉽~~
절망.... 아침에 아기 어린이집 보내고 들어왔더니...
이런 슬픈현실... 끝났더라구요.
대기하고 있었어도 힘들었던게로군요...
암것도 못건진 세일날.... ㅎㅎㅎㅎ
아기 어린이집 보내는 분들이 많은데.. 세일시간 11시로 늦춰주세요!!!
전 하나 간신히 건졌어요. 지난 번에 멋모르고 장바구니담아두고 결제하다가 다 놓쳤어가지구 - 아 나중에 바지하나 건졌구나 - ㅋㅋ 이번엔 눈여겨봤던 폴라티 있길래 바로 건졌죠 넘 맘에 들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