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없으니...바로 헛질이군....(이해들 하세요..ㅡ,.ㅡ)
주무치 결혼식 날...담덕이 욘사마...헬기 타고 오셨더라.
그거 가지고 댓글들 장난 아니지만...뭐 헬기를 타든...자전거를 타든...뿅뿅이를 타든...혹은 방방??을 뛰던.
건..뭐 딴지 걸고 싶지 않고...
그 묶은 머리나...좀 어떻게 했으면 싶어.
귓가에 부드럽게 흘러 내리는...그 웨이브를 보자면 아직도 고데기??의 따수함이...화면으로 전해져..
알어! 인정해! 그 머리...나보다 담덕이가 더 잘 어울려...안다고...ㅜㅜ
하지만...욘사마...쫌...그 ..머리..보면...자꾸...마이클잭슨...의 아우라가...내게....전해져 와서...
우리 아들이여.
이 여자 뭐 하는 여자여??? 싶겠지만...남의 사생활 사진을 보는 건 일단 즐겁잖아?? ^^;;;
하긴..이건 좀 염장 사진이겠다...ㅋㅋㅋ
하긴 그리 염장도 아니지...바로 이 사진 한 컷이니까...어쩌다 건진 컷...흐흐흐...
아기 옷 모델..한번 했었지...누군가 우리 아들의 돌 사진을 보고서...
한번 했어...한번....한번하고 영원히 울궈먹을라고....ㅋㅋㅋ
물론 여기에 사진 공개도 우리는 과정이겠지???
어떠신가...우리 아들..헬기 타고 다닐란가??? ㅋㅋㅋ
(아들의 초상권 문제도 있으니...어느 날...불시에...삭제 할 수 있음...아무도 상관 않겠지만...^^;;)
모데루~~할만 하옵니다...옷이 안보인다는ㅋㅋ
헬기말고 뱅접시 타고 다니겠져~~^^
넘 이쁘고 깜찍..웃는 모습이 예술이구만~~~^^
성공작이에요~~
환영. 다만 저희집은 파주출판단지쪽이예요.
잘 키워서 욘사마보다 더 잘나가는 연옌만드셈..
아 글고 옷관련글 아녀도 되니 글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글 보러 오는재미도 쏠쏠하거덩..
각진뇨자님글 한동안 안뵈니 섭섭해서..ㅎ
아들 넘 잘생겼어요. 웃는얼굴 보니 정말..
욘사마 저리가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