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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쓴소리 이벤트 참여해주세요^^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11-04-11 18: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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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860
  • 평점 0점
게시판 상세

 

< 이벤트 참여해주셔서 정말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 의견 다 담아서 사이트에 잘 담아볼께요~~

꼼꼼히 검토한 후 회의를해서 당첨자 3분을 발표할꺼에요^^

모든분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이렇게 글을 남기고 쓴다는거 얼마나 귀찮은 일인지 알거든요^^;

4/20일 오후 5시에 공지 띄울께용~~~>

 

 

 팜므님들 안녕하세요.

팜므 쥔장 강계영이에요.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네요^^

 

사실 제가 특별히 글솜씨가 좋거나 제감정을 잘 표현해내는 재주가 없다보니

맘은 정말 많았는데 글 한번 이렇게 남기기가 쉽지 않았던것 같아요.

그냥 편하게 쓸수도 있었는데.. ㅋ 제가 소심한 A형이라 그런가봐요.ㅋㅋ

 

3월에 사이트 리뉴얼후 정말 많이 놀라셨죠?

사실 어떤분이 댓글 남기신것중에 이쁜 모델들에 열등감이 있었을꺼라는 말에

찔리긴 했어요^^

사이트를 하면서 제 자신이 모델을 하고 글을쓰고 하다보니.. 사실 주변에 그닥 친하지 않는분들께는 공개를 못하겠더라구요.

나이도 있고.. 모델인마냥 포즈취하고 있는것도 좀 부끄럽기도 하구요.

늘 모델에 대한 그리고 야외촬영의 세련됨에 대한 갈구가 있었나봐요.^^;

 

그래서 이쁜 모델과 세련된 작업을 하실수 있는 사진작가, 웹디, 스타일리스트까지 투입~

그동안 조금씩 모아두었던 돈을 퍼부은것 같아요 ^^

어떤 확신이 있었기때문에 시작한 일이였거든요. 그 당시엔~

저도 마트에서 원플러스 원에 집착하고 1000원과 1050원에 살짝 갈등하는 일반적인 아줌마니까요.

정말 확신이 있었는데 말이에요^^;

 

업뎃 전날 새벽까지 작업을 하고 퇴근했던 날이 생각나요.

그냥 사이트 리뉴얼 된걸 보고 정말 뿌듯해서 벅찬가슴으로 잠자리에 들었던것 같아요.

몸은 정말 힘든데 잠도 안오고 그냥 들떠있었던것 같아요^^

그런데 팜므님들의 지적과 불만들을 처음에 접하게 되니까 사실 넘 당황했었고

어쩌면 일시적인 현상일꺼라.. 그때까지도 상황파악을 못했던것 같아요.

 

그러던 나날들이 지나가면서.. 몇몇분들이 정말 진심어린 충고와 지적을 해주셨어요.

그리곤 어느순간 깨닳게 되었던것 같답니다

팜므님들이 원하시는건 믿음이 아니였나 싶었어요.

그냥 제가 입고 제가 느끼는데로 사실적으로 표현해주길 바라셨던게 아니였을까 싶더라구요.

학교다닐때 친구들 옷사러 정말 줄기차게 따라다녔거든요.

그리고 정말 쉽게 친해졌던것 같아요.

아닌건 아니고 괜찮은건 이래서 괜찮다.. 친구처럼 사실적으로 얘기해주길 바라셨던게 아니였을까 싶더라구요.

 

저도 어디 처음가는 식당가면 꼭 여기 맛있냐고 물어보거든요 ㅋ

왜 그런 당연한 질문을 하냐고 남편은 그러지만^^;

대답하는분의 눈을보면 진실된지 조금은 알수 있을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인터넷쇼핑몰은 그게 안되는것같아요

글이나 목소리로만 그리고 사진으로만 전할수있기때문에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구요

어쩔수 없이 믿고 사거나 아님 한번 믿어보거나 둘중에 하나이구요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믿고 사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일이고 또 믿고 사주시는분들한테 감사해야되는일인지 깨달았답니다~~

 

이제 팜므님들 의견을 수렴해서 조금씩 변화를 줘볼 생각이에요.

혼자만의 독단적인 행동은 정말 자제해야한다는걸 뼈져리게 느꼈답니다

그게 정답이고 여러분들이 바라는 쇼핑몰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이렇게 나름 이벤트라는 이름으로 의견을 받게 되었답니다.

 

<이 편한 세*> 광고에 나오는 말처럼 실천되지 않는 의견을 공모만 하는건 아니구요

가능한한 저도 의견 받아들여서 고쳐보도록 할께요

그중에서 운영을 하면서 불가피하게 있어야할 규정같은거라 고치기

힘든것도 분명 있을것같지만 그래도 최대한 담아보도록 노력하려구요~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면서 이런점은 고쳐줬으면 이나

이런 쇼핑몰이 있다면 정말 믿음이 갈것같다도 좋을것같아요

많은 충고와 지적 부탁드릴께요~^^

 

 

나름 상금은^^

 

모든 참가자들에게 1000원씩 기본 적립금 지급

진심어린 충고와 지적, 개선안을 제안해주시는 3분의 팜므님들께 5만원 적립금 지급이 될꺼랍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릴께요~

 


(적립금으로 지급되는거라 회원이상이신 분들은 로그인후 이용해주세요.

그래야 바로 적립금 지급이 되신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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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수정 2011-04-11 19:35:2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어디에 써야하나요?? ^^

  • 김경옥 2011-04-11 20:36:0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쥔장님 저랑 성격이 비슷^^ 저도 소심한A형이거든요 ㅎㅎ 안봐도 이번에 큰일치르시면서 반응이 생각보다 덜해서 맘고생했다는걸 알수가 있었어요 팜므초창기멤버로 82에서 맺어진 인연으로 알게된 사이트

  • 김경옥 2011-04-11 20:37:4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자세한 답변과 늘 옷을 고를때 제 체형을 잘 아셔서 추천해주시는 쥔장님을 믿으며 옷을 고르고 사고..그래서 실패확률거의 제로인 사이트라 저도 업댓날을 손꼽아 기다린답니다 뭐든 한번에 바꾸긴 힘드니 서서히

  • 김경옥 2011-04-11 20:38:5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조금씩 바꾸는게 나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지만 다시 쥔장님컷 올라오고 실내컷이 자세히 올라오니 반가움에 이렇게 글남겨요 여기가 단골이지만 다른곳으로 외도도 종종하지만 다시 여기로 돌아오는 이유는

  • 김경옥 2011-04-11 20:40:3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편안함이 아닐까 싶어요 그냥 서로 얼굴은 모르지만 편히 고를수 있는 친근함이요^^ 앞으로 그 믿음을 바탕으로 계속 오래 유지 되었음 하고요 전에도 제가 문의드린적있는 얼마이상 구매시에 사은품 제공은

  • 김경옥 2011-04-11 20:42:0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꼭 필요한거 같아요 대부분의 사이트들에서도 하고 있는거거든요^^ 그리고 새로운 상품 올라왔을때 쥔장님이 젤 추천하고 싶은옷 3가지 정도를 고르신후 투표를 하는거에요 그래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옷을

  • 김경옥 2011-04-11 20:43:1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골라주신분들을 랜덤으로 뽑아주셔서 몇%디시해서 살수 있는 혜택같은거 주심 좋을것 같아요 업댓될때 그래도 쥔장님이 자신있어하는 제품이 있을테니까요^^ 그럼 늘 처음처럼 한결같은 아이팜므가 되길 바랄게요

  • 이연희 2011-04-11 22:21:0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지금은 사실 조금 조잡한느낌이 많이들어요 예전에느 확실히 타사이트와 차별화된 고급스러운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른 사이트와 다른게 없어보이구 상세설명의 작은글씨와 연한글씨체가 읽기싫어지는 느낌이예요

  • 각진뇨자 2011-04-12 00:15:3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어떡해. 바뀌어서 싫다고 괜히 글 올려 아픈 댓글까지 수집한 꼴이 되었네요..야심차게 준비하셨던 것이었는데..으헉..\'그 동안 모아놓은 돈을 쏟아 부었다\'..굽쇼? 흐흑..ㅠㅠ

  • 각진뇨자 2011-04-12 00:21: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렇게 나오시면..맘이 상당히 약해지지 말입니다..^^;;;; 리뉴얼되어 좋은 점을 마구 떠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저기요...주인장님...힘내세요. 저는 나노A형이예요.ㅠㅠ

  • 윤인경 2011-04-12 00:29:0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쥔장님 핏보고 상세한 설명글보고 열심히 구매했더랬지요~눈팅도 많이하구요~사이트 개편이후로는 사실 다른분들처럼 적응이 안되서 잘 안들어왔었어요~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전처럼 쥔장님이 보여서 안심(?)했네요~

  • 윤인경 2011-04-12 00:34:2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다른사이트와는 차별된 따스한 제품설명글 계속부탁드리구요~메인화면에 올려놓으신 옷들 가짓수를 좀 줄여주셨해요~~복잡해보여요~화이팅입니다~~~

  • 윤미희 2011-04-12 01:04:4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매일 화요일마다 업데이트 돼서 그날만 기다렸더랬죠,,ㅎㅎ확실히 입어보니 소재도 좋고 해서 동생이랑 아이팜므 업뎃 날만 기다려요. 그런데 새단장하고는 타싸이트랑 비슷해보였어요.이쁜 모델분도 그렇고,,,옷보

  • 윤미희 2011-04-12 01:06:5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다는 모델은 강조해보이는듯한,,,(쥔장님이 못하다는 뜻은 아님^^;;)아이팜므옷은 쥔장님과 분위기가 잘맞는거 같아여,,저도 그런 분위기를 좋아하구요~~ㅎㅎ

  • 장윤미 2011-04-12 01:10:0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실 저도 개편 후 자주 들르지 않는 터에 쥔장님의 이런 글을 읽으니 고객의 한 사람으로서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제 의견을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1. 옷이 너무 많고 사진이 한눈에 들어 오지 않아요.

  • 장윤미 2011-04-12 01:16:3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전에는 옷이 많지 않아도 쥔장님이 엄선해서 올렸다는 신뢰가 있었는데 사실 지금은 상품은 많으나 이미지컷에서도 옷이 부각되지 않아 클릭을 안 하게 되요. 우선 상품이 실제가 같아야 되고 그 옷으로 최선의 코디

  • 장윤미 2011-04-12 01:21:4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를 해 주셔서 고객들에게 옷 입는 센스를 알려주시면 옷은 부각이 되면서 함께 코디된 다른 상품도 구매로 이어지지 않을까 합니다.(사실 다른 쇼핑몰에서 같은 상품을 눈여겨 봤었는데 여기에도 똑같은 상품을
    2

  • 장윤미 2011-04-12 01:32:1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보고 놀랐습니다.)
    2. 전의 고급스러움으로 돌아와 주세요.
    고객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브랜드 옷과 같은 품질을 원합니다. 예쁜 모델과 사진 기술도 중요하지만 상품 차별화에 집중해주세요.

  • 장윤미 2011-04-12 01:42:2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쥔장님의 안목을 고객이 믿게끔 각각의 상품에 엄선했다는 포인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전엔 다른 쇼핑몰과 달라 좋았는데) 참,소량이라도 신상 업데이트를 자주 해주세요.들어올때마다 똑같으면 좀 실망^^

  • 장혜선 2011-04-12 09:29:3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66사이즈라서 인터넷으로 옷사는데 불편을 느끼던중 아이팜므를 알게되어 기뻤는데 리뉴얼 후 적잖게 실망하였습니다. 아이팜므의 강점을 잃어버리고 마른모델에 55사이즈옷들이 입점되더군요, 차별화전략 계속

  • 문병관 2011-04-12 09:42:5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4월 6일 6가지 상품주문을 했구요 4월8일전화가와서 나시상품이 입고가 늦다고하셔서 다른상품 먼저보내주시기로 하셨는데 가디건도 안왔더군요, 오늘은 받을수 있을까요? 빠른배송부탁드립니다.

  • 윤수정 2011-04-12 09:45:4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오랜고객의 한사람으로..그리고 나름 10년지기 웹디자이너로써 두가지 관점에서 이야기할께요.. 아이팜므의 장점은 현실성이예요..예쁜 모델과 포토샵 효과로 그냥 이쁜게 아닌 주인장 같은 키나 몸매를 가진 분들이

  • 윤수정 2011-04-12 09:47:5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단골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전 직장맘이라 더구나 출산 후 몸이나 활동성을 고려한 옷 위주로 구입하게 되는데 잘 설명이 되어 있구요..고객을 고려한 자세한 설명이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후기 쓸때마다 주시는

  • 윤수정 2011-04-12 09:48:4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후한 적립금도 후기를 쓰게하는 촉매가 되구요. 그냥 옆집 언니에게 사는 후덕함이 묻어 있어요.. 아이팜므는 그래서 중독성을 띠죠..ㅋㅋ

  • 윤수정 2011-04-12 09:49:4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두번째 홈페이지 리뉴얼 되었을때, 플래시 효과는 없는게 좋을꺼 같아요.. 메인 이미지도 너무 커서 신상품은 꼭 내려서 봐야하네요. 가끔 요즘 스마트폰 PC 버전에서도 보는데 플래시는 안보인답니다..

  • 윤수정 2011-04-12 09:52:5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그리고 베이지 톤이나 밝은 색은 포토샵 작업을 넘 밝게 하시면 색상 차이가 나요. 제 자켓도 그래서인지 생각보다 진해서 놀랬어요..^^ 그래도 아이팜므의 점점 발전하려는 모습은 넘 좋아요. 화이팅! 아이팜므!!

  • 윤수정 2011-04-12 10:02:2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 그리고 모델보다 언니가 더 이뻐요..^^ 키도 크고 건강미 있게 날씬하고.. 하나 빠짐 없는데.. 사진 찍을때 더 환하게 웃으세요!!! 자신감있게!! ^^

  • 호로로 2011-04-12 11:31:0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요즘 팜므에 잘 안들어와지는이유가 옷에대한 실망과
    처음과 같이않다는 느낌때문이에요
    예를들자면 니트얼마 입지도 않았는데 보풀이 마구 일어난다던지
    구멍이 난다던지 옷이 예전처럼 특별하거나 막 예쁘다는

  • 호로로 2011-04-12 11:37:3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느낌이 안들어요 물론 제 사견입니다
    다른사이트와는 다르게 거짓없는 보는그데로 고급스럽고 흔해빠진 옷들이 아니라서 좋았거든요...
    그리고 이벤트도 서울에서만 사용할수 있는것들이라 지방에
    사는 저로서는

  • 호로로 2011-04-12 11:41:3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별로..신발 포장부분도 아쉽습니다 좀 성의없어보이고 2,3만원하는 신발 배달온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포장배송부분에 좀더 신경쓰심이...기왕이면 예쁘게 정성스럽게 별거 아닌거 같아도 감동받거든요...

  • 김종영 2011-04-12 11:44:2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이팜므 팬인데 재단장 이후로조금실망스럽습니다. 주인장 언니가 모델할땐 옷을 더 제대로 잘볼 수가 있었는데 배경이 복잡해서 눈길이안가요.옷도 전보다고급스럽지않은것같아요.투자비를 옷쪽으로더신경써주세요

  • 호로로 2011-04-12 11:50:0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요번에 바뀐것중 가장 맘에드는건 세탁법이 기재되었다는것과 보기쉽게 세분화로 나눠져있는것
    전 언니가 모델인게 훨씬더 좋습니다 아직 적응이 안되서 그런지 몰라도 언니가 모델인게 훨씬더 이쁘구요 야외촬영도

  • 호로로 2011-04-12 11:54:5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확 와지 않고...
    제일 중요한건 아무래도 옷이겠죠 베이직함을 주로하시되
    예전에 팜므로 돌아왔음조캤어요
    고급스럽고 와~예쁘다 하는 그런옷..
    소재도 중요하지만 지퍼 실밥등등 꼼꼼히
    마무리가 잘된

  • 호로로 2011-04-12 12:03:5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전 예전에 팜므옷이 훨씬 예쁘다고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나날이 발전하는 팜므가 되길 ~
    화이팅! 하세요 주인장님^^

  • sksdory 2011-04-12 12:08:2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와- 저는 일단 이런 이벤트를 하신다는거에 정말 놀랍고, 경영 마인드에 신뢰가 가게 되네요.
    아이팜므 안지 몇개월 안됐는데 사실 리뉴얼보고 저도 실망을 했었더랬죠. 개성이 없어져서요.

  • sksdory 2011-04-12 12:10:1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누구나 쓴소리는 듣기 싫은데 이런 자리를 마련하셨다는게 절대 소심한 A형은 아니라고 봅니다ㅎㅎ 업뎃 방식이나 옷 선정 부분은 다 같은 말씀들을 해주시니까 전 그냥 추상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아이팜므 주인장님

  • sksdory 2011-04-12 12:11:4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께서 골라서 올린 옷이니까 믿고 산다!!!라는 사이트 이미지가 계속 됐음 좋겠어요. 이런 이벤트로 이미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참! 일요일에 연극 잘보고 왔습니다. 고마워요^^

  • 송진영 2011-04-12 12:51:3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1. 기존에는 옷에대한 자세한 컷이 많고 모델컷도 그리 많지 않아서 옷에 더 집중 할 수 있었던 것 같애요. 2. 기존 주인장님 모델로 하실경우 하단에 55싸이즈 모델 상세컷 올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거든요. 그부분은 계속 유지되었음 좋겠어요

  • 송진영 2011-04-12 12:54:5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항상 구매때마다 만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 진지니 2011-04-12 14:14:2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진지니의 세가지 쓴소리*
    -첫째, 제품 자체가 선명히 보이도록 인물이나 배경 위주의 컷은 지양했으면...
    코디컷 아래는 꼭 제품의 앞, 뒤, 옆모습을 자세히 볼 수 있게 제품만 나온 컷은 필수.
    -둘째, 다양한 코디 컷을 선보여 주셨으면..
    가령 정장과 캐주얼이 모두 소화 가능 한 옷은 다방면의 코디컷을, 신체조건이 다른 모델분의 코디컷도 추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마른 55사이즈의 모델 기용은 개인적으로 상품선택 시 많은 도움이 되어 좋았습니다.

  • 진지니 2011-04-12 14:16:2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셋째, 좋은 소재만큼 깔끔한 마무리를 꼭 체크해주셨으면...
    아무리 소재가 좋아도 바느질이 엉성하다던가, 소매끝단 &치마끝단과 같은 곳에 마감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옷의 품격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아. 한가지 덧 붙이자면 가격이 조금 올라가더라도 흔히 볼 수 없는 명품카피 오피스룩도 좀 많이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

  • 노현미 2011-04-12 14:51:1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와~ 새로운 이벤트를 하네요. 저 몇년전에 82쿡에서 우연히 아이팜므 알게되었어요. 저는 꼭 직접보고 옷을 골라야 하는 스타일이라 인터넷쇼핑 신뢰를 안했는데요. 여기서는 기본티부터 시작해서 몇번 사보고

  • 노현미 2011-04-12 14:51:2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지금까지 쇼핑 잘하고있어요. 다른 쇼핑몰은 구경만 좀 하고 사본적이 없는데 아이팜므처럼 많이 구매한 곳은 처음이에요. 저의 경험을 토대로 얘기할게요. 아마 위에 쓰신 분들과 겹치는 부분도 있을것

  • 노현미 2011-04-12 14:52:1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같은데 읽어보지는 못했네요. 제가 반품했던 경우는 주로 세가지에요.
    1. 사이즈가 너무 커요(제 키가 160이라 전체적인 느낌이 확연히 다르네요. 그런면에서 55사이즈 스타일리스트 착용사진 도움 많이 됐어요

  • 노현미 2011-04-12 14:52:4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2. 사진상으로는 질이 좋아보였는데 (특히 니트류) 실제로 보니 합성소재에 보풀 생길거 같더라구요. 가격때문에 어쩔수 없겠지만 소재에 더 신경써주세요.

  • 노현미 2011-04-12 14:53:0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3. 색깔이 사진과 다른 제품이 좀 있어요. 특히 베이지핑크나 민트색 이런거요. 사진상으로는 이뻐보이는데 실제로 받아보면 너무 칙칙해요. 직접 봤으면 절대 안샀을거에요 아마. TT

  • 노현미 2011-04-12 14:53:1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그리고 제안사항 하나 있어요. 저는 후기를 보고 많이 구매하는데요. 착용사진 있는 후기에는 적립금 더 주시면 좋겠어요. 모델이 아닌 고객이 직접 입은 모습 보면 딱 와닿거든요.

  • 노현미 2011-04-12 14:54:0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Size & 느낌} 설명 부분. 그리고 기본 아이템이 정말 좋아요~♡ 앞으로 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리구요. 좋은 상품 많이 올려주세요. 자주자주 들를게요~

  • 조선영 2011-04-12 16:13:2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이팜므를 사랑하는 맞벌이 주부로써 이번 리모델링에서
    아쉬웠던 점을 나름 분석해 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런 자리를 마련하신 쥔장님의 진심에 더 감동합니다.제가 분석해본 아이팜므 사이트의 특징은 이렇습니다
    아이팜므의 고객:30대 초반부터 40대 중반 주부
    가격 선호대 :의류-중저가(품목별로 다르나 주로 5-8만원대)
    소품 특히 신발류-10만원대

  • 조선영 2011-04-12 16:15:2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디자인 : 심플 세련 여성스러움
    고객성향: 개성있고 깔끔한 고급 보세제품 추구 가격저항대는 10만원대 후반
    이런 관점에서 이번 리모델링의 화면구성이나 소구점이 더 세련되고 밝은 느낌으로 간것은 성공적이었으나 가장 중요한 모델선정에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쥔장님 만큼은 아니지만 생활속에 만나볼 수 있는 친근하고
    세련된 롤모델이 될법한 모델을 선정해야 옷의 스타일을 상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모델은 일반적인 20대 청순한 모델로 옷을 소화하는 포스는
    훨씬 프로였지만 이 싸이트의 고유한 매력을 유지시켜주지 못한 느낌입니다

  • 조선영 2011-04-12 16:17:2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주고객 30대 주부중 단아함과 세련됨을 자연스런
    이미지로 연출할 수 있는 생활속 모델로 선정하신 후
    기존포맷의 상세설명이 유지되면 훨씬 좋을듯 합니다
    쥔장님키와 몸매는 너무 우월하기에 키 163정도의
    55반에서 66싸이즈의 아줌마 모델을 기용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조선영 2011-04-12 16:29:2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더불어 쥔장님의 이런 노력이 결국은 아이팜므를 더욱 세련되고 단아하며 검소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움직일수 있는 싸이트가 되리라 믿습니다^^*

  • 스웨터 2011-04-12 17:58:1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런 이벤트를 하신다는 것에 가장 먼저 칭찬을 해드리고 싶구요. 아이팜므 나름 마니아로서 저도 몇가지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제가 11년차 웹디자이너라 사이트 디자인에서 분석을 먼저 해드리고 싶어요.

  • 스웨터 2011-04-12 18:00: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깔끔하지만, 메인화면에서 정지되어있는 모델이미지가 너무 큰 영역을 차지하는 듯 싶어요. 예전처럼 옷들이 많이 보여지게 썸네일이 많이 배치되는게 좋을 것 같구요.

  • 스웨터 2011-04-12 18:01:5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타이포(글자)들이 너무 약하게 들어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사이트가 연약하게 느껴집니다. 색깔이나 폰트크기에 강약을 주어 사이트 전반에 활기를 주었음 좋겠구요.

  • 스웨터 2011-04-12 18:02:4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현재 디자인보다는 차라리 예전디자인이 더 보기좋고 사용자들이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지적하신 것처럼 모델분이 예쁘긴 하지만.. 아이팜므의 주타겟층을 생각하신다면..

  • 스웨터 2011-04-12 18:03:5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주로 30대이상의 커리어우먼이나 아기엄마들이 많이 이용하지 않나요? 그리고, 쥔장님이 키가 크시기에 저같이 어중간한키(167cm) 가진 사람도 길이나 스타일 참조하기 쉽구요.

  • 스웨터 2011-04-12 18:04:4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쥔장님이 전체적으로 늘씬하시지만, 골반부분이 크셔서 66사이즈를 소화하실 수 있기에 저같은 보통의 아줌마들은 쥔장님 컷을 보면서 사이즈나 실루엣등을 짐작할 수 있었답니다.

  • 스웨터 2011-04-12 18:06:0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그리고, 야외촬영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하시는데... 저희같은 30대 아줌씨들은 요란벅적한 배경보다는 깔끔한 배경에 오직 옷만 드러나게 촬영하는걸 훨씬 좋아하거든요~ 예전 아이팜므처럼 말이죠.

  • 스웨터 2011-04-12 18:07:2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정직한 사진과 친근감있는 모델! 이게 바로 아이팜므의 가장 큰 매력이랍니다. 이 점을 꼭 잊지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

  • 스웨터 2011-04-12 18:20:5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사진색감이 요즘 블로그사진에서 흔히 보이는 뽀얀~ 스타일이라 조금 눈이 피로해요. 약간 더 선명하게 찍으시던가 보정을 해주시면 좋겠어요!

  • 각진뇨자 2011-04-12 18:51:2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우와~~다들 짱이시다..댓글 수준이...ㅎㄷㄷㄷ댓글의 수위는 다 달라도 \'주인장에 대한 사랑은\' 정말 다들 한 마음이십니다.ㅋㅋ 주인장은 \'행복한 옷장수!\' 나중에 책 한 권 내삼 ^^

  • 각진뇨자 2011-04-12 18:53:0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규미씨 컷 없얘시려면 글후기와 포토후기 적립금 차등지급 적극 찬성합니다!! 포토후기 정말 번거롭고, 또 도움은 많이 되고!! ^^ 글 후기500원. 포토후기 1500? ㅋㅋ

  • 서예진 2011-04-12 18:58:1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두 리뉴얼된 이후로 복잡하기도 다른 비슷한 쇼핑몰같아서 자주 안와지더구요...근데 근래 다른 쇼핑몰에서도 몇년지기 단골이 쫙깔린 곳이였는데 거기서도 모델을 20대 파릇파릇하고 여리여리한 모델로 바꿔

  • 서예진 2011-04-12 19:00:2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항의글과 돌아서는 고객으로 곤욕을 좀 치뤘어요..그래도 차츰 새모델과 분위기에 적응해가더군요..변화는 새로움과 동시에 불편함과 적응시간이 걸리기 마련이니까요..
    그래도 아쉬운 점은 아이팜므의 주고객층이

  • 서예진 2011-04-12 19:04:0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 역시도 그렇지만 주로 30대가 아닐런지요..미혼일수도 출산을 경험했을수도 있어서 쥔장님의 체형이 많이 참고가 되었답니다..그리고 키작은 규미씨의 경우는 작고 왜소한 체격가지신분에게 쥔장님 컷으로는 예측

  • 서예진 2011-04-12 19:05:3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하기 어려운 자신의 컷을 짐작해볼 수 있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았어요..그리고 다소 심심하지만 배경없는 컷이 옷을 정확하게 보는데 굉장히 많이 도움이 된답니다.
    예전 사이트가 차분하게

  • 서예진 2011-04-12 19:08:4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나에게 맞는 옷, 필요한 옷을 고르기 좋았다면 이번엔 좀 정신이 없고 복잡해서 마음마저 급해지는 느낌이라 보다가 말아버리게 되더라구요..
    새모델분과 같이 옷 스타일에 따라 구분하는건 좋은점도 있는것 같구요

  • 서예진 2011-04-12 19:11:4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다만 배경없이 옷에 집중할 수 있는 실내컷이 유지되었으면 하구요 모델분이 입으신 치수가 옷이나 신발 상세내용에 꼭 포함되어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상단의 메인컷이 없는게 이용하기에는 더 편한 것 같아요

  • 서예진 2011-04-12 19:14:2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그리고 배송이 다소 느리다는 점...
    이번 이벤트 의견과 절충하셔서 쥔장님의 변화의 의지와 함께 더 조화롭고 편안한 쇼핑몰이 되었음 합니다.

  • 김정희 2011-04-12 19:41:1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규미씨 컷 다시 했으면 좋겠어요^^일반인의 느낌이랄까요 ㅎㅎㅎ계영님은 키가 모델같이셔서(옷빨이 너무 좋으셔요)
    그리고 죄송한데 메인화면의 모델사진 좀 내리시면 안될까요? 그것때문에 화면 늦게 열리는거같

  • 김경옥 2011-04-12 20:42:2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맞아요 그래서 그런가 화면이 정말 늦게 열리더라구요 제컴이 이상한가 했는데 아니군요 화면이 바로 안뜨고 한참후에 뜨는게 좀 불안

  • 김영연 2011-04-12 21:10:2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번에 제품을 구매하려다 실망이 이만저만 아니었습니다.빈티지체인백이 입고가 아무리 늦다해도 내일이면 결재한지 한달인데 달랑 문자 몇통만 보내고 제가 직접 전화해서야 죄송하다는 말로만...

  • 김영연 2011-04-12 21:13:0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다른사이트같은 경우는 상품광고 화면에 입고가 지연되서 미안하다는 말로 구매의사가 있는 고객을 배려하는데 여기는 그런 문구하나없이 버젓이 잘 배송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더군요.

  • 김영연 2011-04-12 21:15:1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암튼 결재하고 한 달동안 문자 단몇통만 달랑 받고 상품도 못받고 이런 무경우는 생전 처음이라 화가 많이 납니다.

  • 김영연 2011-04-12 21:19:0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소심하셔서 직원들에게 쓴소리 못하시는 지...암튼 카결재취소 한다해주고 즉시 안해주고 그동안의 거래를 생각해서 끝까지 참아보려 했는데 하루빨리 결재취소나 해주시길 바랍니다.

  • 호로로 2011-04-12 22:22:2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윗님 글중 30대 40대초반주고객 타깃층으로 되는건 전반대에요 팜므20후반에서 30대초반 아닌가요? 40대는 좀..아닌듯..

  • 호로로 2011-04-12 22:38:2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이트가 나이들어보이고 옷자체가 올드하고 지루한건 정말
    싫습니다 베이직하되 라인이 살아있는 독특한 팜므만에 개성있는 참신함과 세련됨으로...돌아오세욘 홈페이지보다 옷이중요하니깐...그리고 영연님 말씀데로 배송시스템의 문제 제가 자주가는 단골집은 아무리 적게 사도 정성들인 예쁜선물과함께 포장도 얼마나 정성들여주는지 정말 감동이거든요 싸이트에 팜므가 추구하는 패션피플사진들 많이보여주는것또한
    싸이트에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그거 싸이트가 잼나고 따뜻한 분위기면 자주들어오고싶거든요^^

  • 정혜미 2011-04-12 23:03: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30대 초반 젊은 미시가 타겟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편하게 입을수 있는 면소재나 점퍼류가 더 다양했음 좋겠어요. 가끔 튀게 입을수 있는 옷도 있으면 좋겠지만 너무 격식있는 외출복이 많은것 같아요

  • 정혜미 2011-04-12 23:04:3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포장이나 과자같은 선물보다는 현실적인 선물이 좋을것 같구요. 포장한다고 배송직원 더 쓰느니 가격적인 혜택이 더 있으면 좋겠어요.

  • 정혜미 2011-04-12 23:06: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이트는 개편이후 정신없다는 말도 있었지만 좀 더 정리된듯한 느낌은 있었습니다. 사이트 틀은 괜찮은데 저도 야외컷은 정신만 없는것 같아요. 옷 재질이 확실히 보이게 해주세요

  • 정혜미 2011-04-12 23:07:3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키작은 모델도 꼭 써주세요. 아이팜므옷 너무 좋아하는데 제 키에 맞을지 항상 고민하면서 사게 되는것 같아요.그래도 쥔장님이 워낙 친절하게 답변 잘해주셔서 믿고 사긴 합니다.^^

  • 정혜미 2011-04-12 23:09:0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1. 키작은 모델, 2. 금액대별 꼭 필요한 선물지급 3.싸구려같은 이지웨어 말구요. 이쁜 이지웨어 많이 판매해주세요.
    그래도 쥔장님 감각은 확실히 있는것 같아요^^

  • 정혜미 2011-04-12 23:10:0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참. 저도요. 호호로 님 말씀처럼 요즘 유행하는 트렌드나 패션피플 사진 꼭 올려주세요. 감각 좀 익히고 싶어요ㅎㅎ

  • 이운희 2011-04-13 01:29:1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출산 후 외출이 쉽지않아 서핑하다 아이팜므를 발견하게되고선 왕팬이 되었는데요,,ㅋ 구매왕은 아니지만 옷은 여기서만 사게되네요 처음 봤을때는 쥔장님 모습이 어색했는데,, 오히려 그게 솔직하고,,

  • 이운희 2011-04-13 01:32:2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옷 선택시에 많은 도움이 되네요 쥔장님보다 살이 좀더 있어서 ㅋ 잘 선택해야하지만, 전처럼 규미씨와 같이 올리시는 모습이 팬으로서 더 좋은거 같아요!!! 사이즈 상세 설명도 선택시 도움이 많이 되네요

  • 이운희 2011-04-13 01:34:2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그리고 옷감 색상은 더 리얼하게 나오면 좋을거 같아요 가끔 색감이 틀리게 느껴질때가 있어서 저의 작은 바램이구요,, 예전 품절된 옷들도 너무 구매하고픈게 많네요 ㅋ 그것도 살짝 아쉽구요

  • 이운희 2011-04-13 01:37:5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원피스 길이도 오피스룩으로 좀 길게 많이 나왔으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뛰어다니는 직장맘이라 그런지 기장이 길면 편하더라구요 아이팜므 옷 입고 칭찬 많이 들었어요 좋은 의견 생각나면 또 남기겠습니다 :)

  • 생강 2011-04-13 10:30:3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반가운? 수다방이네요. 익숙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서 몇자 올립니다. 아이팜므가 이쁜 홈페이지로 새단장을해서 좋긴한데, 아직은 낯설어서 그런지 방문을 잘 안하게 되네요

  • 생강 2011-04-13 10:33:4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매주 설레는 마음으로 신상품이 올라오는 화요일과 반짝 세일하는 목요일 아침을 기다려온 저로써는요. 예쁜 모델분이 옷을 돋보이게하지만 저는 주인장님이 옷을 입었을때 신뢰가 가더라구요. 친절한 설명과 핏감이

  • 생강 2011-04-13 10:36:4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가씨일때, 신혼여행을 갈때, 그리고 아기를 가져서도 늘 아이팜므 옷과 함께 했었어요. 앞으로도 멋있는 아기 엄마가 될 수 있도록 예쁜옷 부탁드려요.

  • 생강 2011-04-13 10:40:1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참! 홈페이지 개편되고 나서 커뮤니티란 이용이 용이해서 좋구요, 세세한 부분까지 목록화 되어있어 한눈에 보기 좋네요.

  • 이정진 2011-04-13 10:49:5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모델분들 다 예쁘고 좋으시지만, 규미씨 처럼 일반 체형인 분들의 컷도 실제 소비자에게는 큰도움이 됩니다. 특히 66사이즈 입는 소비자들을 위해 현실감(?)있는 모델 섭외는 어떨까요? 그럼 반품률도 낮아지리라 ^^

  • 김민희 2011-04-13 11:10:2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1.일단 민감했던 모델문제는 이미 다른분들이 많이 말씀하신것처럼 쥔장님이 모델 계속 해주시는게 제일좋을거같아요! 이미 사이즈비교도 쥔장님 기준으로 제 몸과 비교해왔고, 쥔장님이 눈에도 익고,제일편하면서

  • 김민희 2011-04-13 11:13:0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다른 쇼핑몰들과는 차별화된 모델이셨으니까 너무좋았거든요~
    2. 하지만 쥔장님은 일단 반드시모델계속해주시면서ㅎㅎㅎ규미씨컷올라오던것처럼

  • 김민희 2011-04-13 11:13:5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또다른 모델(쥔장님과 체형,체격이 다른!!그러면서 친근한 보통모델!)의 컷도 추가해주시는 방향이좋을거같아요~~
    3.후기적립금너무 박해요ㅜㅜ사진후기올려도 글후기랑 똑같고..

  • 김민희 2011-04-13 11:15:4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4.가끔씩보면 문의드렸을때 질문이 3-4개인데 한개에대한답은 빠뜨리셔갖고 다시질문드리고 이런결우가있더라구요~~신경써주셨으면좋겠어요!
    5.대체로 다른사이트보다 어깨가 넓은 제품들이 대부분인거같아요 쥔

  • 김민희 2011-04-13 11:17:0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장님 체형,체격에 딱어울리는 옷들 위주인거같아요..아마 쥔장님스타일이 바잉할때많이 반영되서그런면도있겠지만, 키가 아담한 사람들이나 통통족 등의 더 다양한 체격을 챙겨주세요~~

  • 김민희 2011-04-13 11:19:2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6.보통 아이팜므가 가격이 아주착한데 외투같은경우에는 가끔씩보면 다른사이트보다 천원 이천원 비쌀 때가있더라구요 라벨까지 똑같은건데두요 ㅎㅎ그래도뭐저는아이팜므추종자지만요^^아무튼이런이벤트가있길래

  • 김민희 2011-04-13 11:20:4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의견수렴하셔서 좋게바꾸시려는거같아서 일단 아쉬웠던점들만 모아봤어요~그래서 아쉬웠던점만 뽑은건데 서운해하지마시고 더번창하셨으면좋겠네요~~

  • 이혜선 2011-04-13 13:30:0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도이번에 사이트 리뉴얼에 실망한 1인이랍니다..리뉴얼전에 돈이 없어 못샀다고할정도로 사고사고또사고..리뉴얼날 5%할인이벤트도 하셨지만 선뜻고를엄두가 나지않더라구요.
    지금은 많이 보완되었지만 1.모노톤의 화면 ..기존 아이팜므는 실사느낌에 모델보다 옷이 먼저보여서 온라인 쇼핑을 하면서도 너무 좋았는데 이리봐도 저리봐도 모델얼굴과포즈만 보이고 제대로된정면컷하나도없더라구요

  • 이혜선 2011-04-13 13:34:4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2.기존쥔장님과 규미씨컷에길드어진 우리.. 어쩌면 너무정직하다고할정도로 자세히 나와있어서 아..이건괜찮겠다..아이건 어깨넓은 나로썬 피해야겠다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고를수있었는데 새로운 모델컷은 아무리봐도 무슨옷인질 모르겠더라구요 3.악세서리류착용컷이 빠짐..전 5천원짜리 핀하나도 머리에꽂고 사진을 올려주셔서 너무 좋았는데 이번 리뉴얼하는라 너무 힘드셨던지 며칠은 올려다라 말하고 또올려달라말하고해서 스카프컷이올라오더라구요 작은거 하나도 놓치치 않으셨던 초심에 비해 너무변하신게 아닌가 생각도들더라구요..

  • 이혜선 2011-04-13 13:39:5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4.타사이트와는 다른 가족같은느낌?.. 그래서 그랬나 리뉴얼하고 한동안은 들어오지않았답니다 정신없이 움직이는 사진컷 인물위주의 사진컷 거기다가 새로운사람들의 선명하지 않은 야외컷 제가 너무 믿었던 사이트라 더 실망을 했었느지 모르겠습니다.. 리뉴얼이후 QNA에 안타깝다라고도 올리면서 너무 오지랖이 넓은건 아닌지 했는데 쥔장언니께서 이런 이벤트를 하신다니 몇자적었습니다.. 많은 비용과노력이 든 사이트 리뉴얼인거 알지만 저희가아니 제가 보긴엔 너무 타사이트와 비슷해진거 같아서 안타까웠던거죠. 말이 너무 길었네요.. 다시 규미씨컷 보고싶은 1인이 적었습니다..

  • 류다은 2011-04-13 14:14:1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리뉴얼 되고 벌써부터 걱정과 불만으로 글을 올리려다 글 솜씨가 없어서 적다가 지웠었답니다^^;
    저만 느끼는게 아니어서 맘 놓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사실 타사이트에 뭘 입어도 이쁘고 구매욕구가 마구 생기는 모델들은 수없이 넘쳐납니다
    럭스위즈 디그 등 그런곳은 그곳만에 매력이 있는거구요..
    아이팜므의 매력은 모델이 입어서 이쁜것 보다 집에서 실제받아을때 더 이쁜 그런 반전? 소재도 퀼리티도 화면보다 실망하는일이 거의 없다는것.. 쇼핑 잘~했다 생각 드는..g마*에 유우라고 판매자가 있었는데 그분이 얼굴은 가리시고 정자세로만 찍어 판매를 하셨는데 40대가 넘는 분이시지만 제가 알기론 대박나셨습니다 그분의 방침이 옷장에 입지 않는 수많은 옷들이 아닌 하나를 사더라도 제대로 사라는 것이었
    요.반품이 귀찮아 그냥 입는다 치면 두번 다시 그 사이트는 거래안하겠죠 ㅎㅎ;
    처음 아이팜므를 봤을때 그분이랑 비슷한걸 느꼈습니다
    화면보다 실망하지 않고 내가 입어서 더욱 이쁜 그래서 화면상으로만 쇼핑을 하면서도 믿음이 가는 이런곳이 아이팜므 였습니다 한마디로 어설픈 포즈,모델 보다는 사장님의 현실적이고 사실적이 정 자세가 아이팜므만의 매력인거 같아요
    작은키에 대한 설명과 MD아가씨의 사진도 좋았구요
    예전처럼 사장님이 조금더 수고 하시고 유명한 사이트보다 가격은 비싸지 않게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반품하고 남은 적립금을 벌써 쓰고 옷을 사도 샀을텐데 말이죠..사장님의 개선의지가 반가운 1인입니다^^

  • 남수민 2011-04-13 17:20:3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우왓~!! 아이팜므 아끼는 분들이 많나봐요. 저 역시도 마찬가지, 서론이 길면 집중력이 떨어지기에 ㅎ아이팜므에게 당부하고픈 이야기 먼저 할께요.
    일단 다른분들처럼, 리뉴얼 되고 나서 적잖이 실망했답니다..아이팜므는 이쁜모델 눈요기 하려고 오는곳이 아니라, 질 좋은 소재와, 정확한 제품 사진을 보여주는 곳이라, 믿고 구매하는 곳이었으니깐요.
    근데 너무도 갑자기 바뀌어 버렸더라구요. 그런데 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았나봐요. 마침 이런 의견 수렴 이벤트 까지 해주시니, 오히려 더 애착이 가네요.
    모델은 솔직히 쥔장님이 더 아는 언니같고, 정감가고 좋아요. 쥔장언니가 예전처럼 모델하되, 아담사이즈 모델한분 더 채용하셔서, 너무 꾸미지 않은 정확한 착장 사진을 보고싶어요. 마지막으로 아이팜므에 바라는점! 아이팜므는 색상에 너무 제한이 있는거 같아요. 디자인은 이쁜데 색상이 무채색 계열이라, 선뜻 구매가 되지않을 때가 있거든요. 제가 밝고 파스텔 계열을 조아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좀 화사한 컬러도 가끔 업뎃됐음 조켓네요. 특히 니트류는요~! 이것만 보완되면 저한테는 베스트 쇼핑몰이될듯~
    소통하면서 발전하는 아이팜므! 멋져요~!!^^

  • 류다은 2011-04-13 19:50:2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한가지 더 제안합니다^^;
    퀼리티를 조금 더 올려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요..
    예를 들어 요즘 언밸런스 셔츠가 유행인데 가오리셔츠와 더카*에 질샌더셔츠 두가지 가격 차이가 2배정도 나더라도 질
    샌더 셔츠를 구입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팜므가 30대 이상퀼리티 소재를 보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서요..
    구호 카피등 자켓류는 고퀼리티도 있으면서 소재는 좋으면서 저렴한 코디용 나시등.. 있으면 좋겠네요
    아우터도 너무 박시한것들이 많은거 같기도 해요.. 55반 정도 입는분들을 위한 옷들을 조금더 올려주셨음 합니다^^

  • 김윤정 2011-04-14 10:04: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도 몇 자 적습니다..
    우선 주인장님 컷을 더 많이 보고 싶네요.
    더불어 규미씨 컷까지 본다면 더할 나위 없겠구여.
    위에 많은 분들이 써 주신 것처럼 그게 아이팜므만의 차별화였던 거 같아요.

  • 구구 2011-04-14 10:37:0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메인화면에 다시 쥔장님 착장사진만 있어 어라? 하고 반가워서 인사 남기려고 여기저기 찾아보니 이런 곳이 있었네요.^^
    저도 옷의 실제 색감과 질감, 핏을 보여주는 예전 샷이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리뉴얼후에는 실망하고 잘 안 오게 되었답니다. 다시 돌아오니 참 좋네요.^^
    모델과 사이트만 현란한 쇼핑몰에 기죽지 마세요. 모델이 예뻐서 뭐하나요. 내가 입어서 예뻐야지! ㅎㅎ 정말 지갑을 열고 싶어도, 마땅한 옷을 못 찾는 고객층을 겨냥한 초심을 찾으신다면 다시 대박나시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쥔장님의 미모에 대한 품평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쥔장님도 늘씬한 몸매에 우아한 미모 다 갖추고 계시니, 그 정도로 충분하고 매력적이랍니다~

  • 구구 2011-04-14 10:39:2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1. 제품 상세컷에서는 그 제품을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컷을 주로 추려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통상 코디된 제품에는 동일한 컷들이 다 올라오더라구요. 이너웨어 전체핏을 보고 싶은데, 어떤 경우는 재킷이나 가디건과 코디된 컷만 나올 때도 있어요. 그러니, 해당제품 위주의 전체/상세컷을 꼭 올려주세요.
    2. 저도 키가 작은 편이라서, 기장이 긴 제품들(특히 롱재킷이나 가디건 같은...)은 키 작은 모델컷도 한두 장 첨부해주셨으면 해요.^^;
    3. 욕심내자면, 66+도 다시 활성화되기를 기대합니다 ㅎㅎ 66+에 루즈한 디자인이 대부분인데, 통통하면 오히려 루즈한 거 피하게 되거든요ㅠ 오히려 어느 정도 각이 있고 핏팅되는 옷들도 소개해주셨으면 합니다~

  • 강혜선 2011-04-14 13:47:0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1.모델 지적은 저도 동일.. 자연인 모델이 최고입니다. 그래서 여기 온거고요. 예쁜 사람은 많잖아요?
    2. 규미씨 컷 추가도 굿 쥔장님 규미씨 중간 사쥬라 두분 컷 보고 선택하거든요.
    3. 너무 비슷한 옷들이 많아요. 이너면 이너 아이팜므가 미는 것 하나를 이거저거비교 없이 살 수있도록 해주세요.
    여기서도 뭘 골라야할지 고민하지 않게요
    4. 현금 5% 자동할인 계산되게해주세요. 제가 일일이 계산해야 되어서요. 저번엔 금액도 잘못 집어넣었구요.
    번창학세요

  • 지숙희 2011-04-14 17:08:3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이팜므 리뉴얼 한다길래 기대많이했는데 리뉴얼된 사이트 들어오니 실망..ㅠㅠ
    옷은 안보이고 모델만 보이더라구요.
    쥔장님이랑 체격이 비슷해서 자주찾은 이유도 있었고..
    다른곳과 틀리게 무배경컷이어서 옷에 집중할수 있고..
    디테일컷과 상세설명이 잘되어 있어서 직접 보지않아도 눈속임 없는 쇼핑몰이라 생각했었는데..
    리뉴얼되고 나선 타쇼핑몰과 비슷한 그냥 흔하디 흔한 쇼핑몰이 되어버린듯해서 실망했었는데..
    저만 이런생각 한게 아니었네요. 다시 예전 아이팜므로 돌아오는 듯해서 반가워요.^^
    모델이 바뀌더라도 기존 포맷은 유지했으면 해요.
    그리고 아이팜므는 이벤트에 약한듯.. 주말 무료배송 이벤트.. 금액별 쿠폰증정.. 이런식으로 구매욕구를 마구 일으키는 이벤트를 좀 했으면 해요.. 다시 예전 아이팜므로 돌아오는듯해서 좋네요^^

  • 이정흔 2011-04-14 19:52:4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언니 안녕하세요! ^-^
    일주일에 몇번은 이곳에 들어와 쭈욱 둘러보고 후기도 읽어보고 있어요. 계절은 가는데 아직 이렇다할 옷을 구매를 못해서 참새 방앗간처럼 들락거리네요.

    시간과 적지 않은 비용을 투자하시고 기대감에 리뉴얼하셨을텐데, 반응이 좋았던것만은 아니라 조금 힘드셨을거 같아요. 서운하기도 당황스럽기도. ^-^ 저처럼 워낙 이곳에 뭔가 다른 애정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구나 그랬었어요.

    제안드리고 싶은건 다른분들께서도 많이 써주신거 같아요.
    몸매 좋고 방금 헤어샵 다녀온듯한 인형같은 모델들은 사실 우리가 길에서 한둘 만나기도 쉽지 않잖아요. 실제로 내가 입으면 어떤 핏이 될지 궁금하고 과도한 포토샵 작업 없이 컬러감을 제대로 알 수 있는 그런 사진들이 필요한거죠.

    제가 가끔 심심하면 저녁에 제평에도 가고 동대문 윈도쇼핑도 다녀요. 직접 구매할 수도 있지만 아이팜므를 즐겨찾기사이트로 등록해두고 매일 들락거리는건 언니만의 안목과 언니께서 보여주시는 그 핏을 무한 신뢰하기 때문이거든요.

    수만벌은 될 법한 정말 많은 옷들을 하나하나 따져보거나 입어보고 살 수도 없고 그렇게 고른 옷이 실제로 어떤 핏이 나올지도 알 수 없는거죠. 소재와 라인을 중요시하는 아이팜므를 믿고 그중에 셀렉한 언니의 안목을 믿고 구매하게 된다는거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한가지 더 제안드리고 싶은건 세트 상품 구성이에요. 각각 어울리는 옷을 두개로 묶어 다만 몇프로라도 할인해서 세트코너에 올려주시면 급하게 전체 코디할 옷이 필요할때나 어떻게 코디해야할지 모를때 도움받아 한꺼번에 구매도 할 수 있을거 같아요. 러플블라우스+스커트 조합이라던지 롱티+스키니 팬츠 라던지 말이죠.

  • 이정흔 2011-04-14 19:57:5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코디해서 입으신 사진보면서 상하의 두벌 같이 구매하고 싶을때가 종종 있답니다. 의견이 반영이 될진 모르겠지만 이런 공간을 마련하셨다는거 하나만으로도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아! 그리고 전 사은품은 별로더라고요. 받아보면 꼭 필요한 아이템이 아니거나 취향에 맞지 않을 때가 많아요. 차라리 구매금액에 따라 회원 등급을 차등화하거나, 구매 비용이 얼마 이상되면 할인쿠폰을 주는 등의 제도가 더 좋습니다.

    예쁜 옷들 많이 올려주시고요.
    따뜻한 봄날 마음까지도 따뜻한 좋은 일들 많으시길 바래요.

  • 이미향 2011-04-14 22:12:3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오늘로써 두번째 구매에요..
    쥔장님 컷 보고 두번째 구매했답니다.
    언제나 날로 번창하시는 아이팜므 되세요

  • 이지선 2011-04-14 23:38:3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다른분들이 다들 너무 열심히 잘 써주셔서....^^ 전 간단히 한가지만 건의드릴까해요. 신상품업뎃이요. 매주 초에 하루에 몰아서 싹~하시구 일주일동안 업뎃 없구..그다음주에야 다시 싹 들어오구 하는데요.. 매일매일,혹은 이틀에 한번 정도로 업뎃을 해주시면 어떨까 싶어요.. 왜냐하면 업뎃된 첫날만 싹 훑어보고나면 그주에 제가 살만한게 없다 싶으면 일주일동안 안들어오게 되고... 그리고 혹시나 하는 맘에 들어왔다가 변함없는 옷에 실망했던 적두 솔직히 있구...^^;;
    기대심리가 있으니까요.... 쥔장님 화이팅!!!

  • 보리 2011-04-14 23:45:2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번에 처음 구입했지만 눈팅한지는 좀 됐는데,원래 사이트가 더 좋았던거 같아요. 특유의 분위기가 있었달까? 사이트 분위기랑 착용사진들이 따뜻한 햇빛이 드는 편안한 카페같은 분위기였거든요. 그리고 착용사진도 전문 모델들보다 쥔장님이랑 규미씨 사진 있는게 참 좋았어요. 특히 쥔장님 너무 너무 마르셨지만 다른 쇼핑몰 모델들에 비해서는 마르지 않으셨고, 키가 크셔서 사이즈가 저랑 비슷하시더라구요.그래서 착용사진보면 내가 입어도 저 정도 되겠구나 가늠할수 있어서 좋았구요. 다른 쇼핑몰들 너무 마른 44사이즈 모델들보면 모델과 제가 입었을때의 갭이 너무 커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런면에서 괜찮다고 생각하고 자주 찾아왔던 사이트라 전문 모델로 바뀌었을때 아쉽더라구요. 특히 이번에 모델 사진들 옷을 제대로 안 보여주고 바지 사진인데 앉아있는 컷이 많은건 정말 별루였어요.다시 쥔장님 착용 사진 올라오는거 같아서 반갑구요. 규미씨 착용 사진도 다시 올라왔음 좋겠어요. 쥔장님 키가 많이 크시니까 다양한 체형에서 어떻게 보일지 가늠하기 좋았거든요.

    그리고 이번 팜므 제작 나시 블라우스 좋았어요.진짜 꼭 필요하던건데 막상 사려고 하면 적당한거 찾기 힘들었거든요.
    요런 제작상품도 많이 늘어났음 좋겠어요.
    첫구매 만족스러워서 계속 이용할 수 있을거 같은데, 이쁜 옷 많이 올려주시구요...참참....팜므에는 미니 스커트나 반바지 찾기가 힘드네요. 이런 아이템도 올라왔음 좋겠어요~

  • 길라 2011-04-14 23:47:2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배송이 다른 사이트보다 조금 늦은감이 있어서 조금만 빨랐으면 좋겠어요. 주문하고 보면 배송이 올 날만 눈빠지게 기다리거든요. ^^

  • 김영숙 2011-04-14 23:49:1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쥔장님 키가 크셔서 규미씨 정도의 키를 가진 모델 컷이 참고로 있는것이 참 좋았거든요. 다시 한번 고민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

  • 호호맘 2011-04-14 23:49:3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아기 낳고 오프라인 갈 용기가 없어 인터넷쇼핑하다 알아낸 보석같은 쇼핑몰이에요^^ 저번에 구매한번 하려다 우여곡절을 겪은 바 있네요;; 분명 구매했는데 다음 날 배송문제로 전화했더니 그 옷은 품절됐다고 하시는 바람에 많이 많이 맘 상했더랬습니다. 하지만 워낙 친절한 전화매너가 있었기에 아직 재구매는 못했지만 여전히 발길을 끊지 않고 있습니다. 요런 상품관리가 좀 더 철저히 이루어지길 바라고 자주 들락거리지 않도록 정해진 날짜에 정기적인 업데이트가 된다면 좀 더 구매자로 하여금 편리성이 주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하나 더 리뉴얼되기 전 쥔장님의 모습이 더 그리워요, 저처럼 아무옷이나 낄 수 없는 처지에 안쓰러운 몸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친절한 상세컷이 제시되기를 원합니다~~그럼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 보낼게요~~~!!!!

  • 서송이 2011-04-14 23:55:1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2008년도부터 아이팜므에서 구매했던것 같은데요. 장기 고객이라던가 많이 구매한 고객한테 할인이나 가끔 쿠폰이라도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그 외엔 상세하고 솔직한 설명과 사실적인 옷사진, 또 상품평이 많아서 항상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의견을 쓸 수 있는 의류사이트는 없는 것 같아요. ^^ 계속 좋은 상품으로 운영해주시길 바랍니다. 고마워요 아이팜므♥

  • 롤라이 2011-04-14 23:59:4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지금처럼 하얀 배경의 사진이 옷을 더 돋보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회원들의 쓴소리까지 감내하며 사이트 운영에 힘쓰는 쥔장님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점점 발전하는 아이팜므 되길 바랄께요. ^^*

  • 배지현 2011-04-15 03:04:4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모델은 어떤 사이즈 피팅했다 요런 내용도 같이 곁들여 주심 좋겠구요. 쿠폰행사나 무료배송 행사같은거 한번씩 해주세요

  • 손은정 2011-04-15 10:36:3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오늘로써 3번째 구매중입니다 가격이 한번살때마다 10만원이 넘어가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사이트를 하루도 안빠지고 방문하게되네요
    두번째 구매에서는 바지를 하나샀는데 사이즈가 닥맞아서 입었는데 동네한바퀴하고오니 바지가 줄줄 내려오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S사이즈로 하루만에 구매 다시했답니다. 똑같은 옷으로요 똑같은 옷을 10만원치를 넘게 사니 좀 아깝더라구요 이런 같은 옷 구매라도 사이즈가 달라 다시 구매하는 고객에겐 좀 할인혜택을 주셧음해요 흑흑
    그때 전화하니 방법이 없으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상품 재질이 맘에 들고 옷이 전부 제 스탈의 옷이 많아 자주 방문하게되네요
    앞으로 더 좋은 이뿐옷 업데이트 자주자주 되길 바래요~
    참로고 분홍빛깔 옷 너무 우아하고 이쁩니다. 지금도 입고 잇는걸요~ㅎㅎ

  • 한상선 2011-04-15 11:03:5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주인장언니의 이런이벤트를 보니 아이팜므가 더 대박날것같은 예감이드네요^^ 사실 쇼핑몰 바뀌었다고 쓴소리하는 단골고객들이 있다는거 자체도 부러웠거든요^^(전에저도쇼핑몰운영했던일인으로써요)

    모델문제니 야외촬영이니 하는것들은 다른분들이 이미 많이 얘기해주셨고 반영되고있는부분이라 말씀안드리구요 두가지만 적을께요

    제가 아이팜므를 사랑했던 이유는 상품을 받아보고 횡재했다는 기분이 든적이 많았어요 이가격에 이런걸 얻다니 대박인데! 하는 생각이 드니 아이팜므를 즐겨찾기 1순위로해놓고 눈뜨면 들어왔었어요 여기들어와야 또 대박을 건지는 기분좋은일이 생길수있으니까요^^ 그런데 요즘엔 좋은상품은 많은데 가격대비 대박이다 싶은 제품들은 확 줄어든 느낌이 들어요. 언니가 파격적으로 내놓으셨던 세일상품들도 없어졌구요. 가끔 고객서비스 입장에서 일주일에 몇벌이라던지 아니면 업뎃한 상품중 한가지 상품정도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만나볼수있다면 그상품을 구입하면서 다른상품들도 같이 구입하게되는 미끼상품이 되지않을까싶어요.

    그리고 두번째자 마지막의견은요 일반후기 적립금이 후해 많은분들이 후기를 올리셔서 구매에 도움이되고있는데요 포토후기는 정말 찾아보기 힘든거같아요 저도 초기에 여러번 올리긴했는데 올리는사람이 거의 저밖에 없다보니 점점 창피해서 못올리겠더라구요^^; 포토후기의 적립금이 차등화된다면 더 많은분들이 포토후기를 올리시고 구매자들이 더 많은도움을 받을수있을것같아요 아니면 포토후기 올린사람중에 한달에 몇명을 뽑아 적립금을 쏜다던지 그런이벤트요 아무튼 포토후기를 활성화시키시면 좋을것 같아요

    언니화이팅!

  • 성정옥 2011-04-15 12:28:2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타 사이트들을 아무리 돌아다녀도 결국 구매는 아이팜므에서 하게 된답니다. 그만큼 소재와 라인을 믿는 곳이기 때문이죠. 사실 새단장 이후에 저번이 훨씬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저만 그런 것은 아니었나봐요. 전 주인장의 피팅이나 단순한 배경이 맘에 들었거든요. 마치 아이폰 발매 발표때 스티븐 잡스의 고유 트렌드 마냥요~~ 그건 아이팜므만의 강점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외양은 변했어도 고객을 생각하는 기본은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전 역시 아이팜므입니다. 항상 출첵하고 있습니다. ㅎㅎ
    다만 66반을 입는 저에게 좀더 넉넉한 옷 좀 준비해주세요. 이쁘고 품질도 좋지만 팔뚝이 끼거나 허리 부분이 너무 짧아서리...

  • 정다미 2011-04-15 13:45:5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이팜므를 안지는 쫌 되었지만 , 구매는 최근에 한 사람입니다. 여기 쥔장언니의 꾸밈없고 옷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그리고 무엇보다 저랑 비슷한 신체조건이라는거,,ㅋㅋ그래서 즐겨찾기 걸어놓고 항상 눈팅만 했더라지요 ~
    구입은 얼마전에 했는데,,, 옷은 좋았지만 아쉬운점이 있었어요 ,, 배송이 늦는다고 전화가 주문후 3일뒤에 오더라구요,, 날도 따뜻해지고 빨리 입고픈 맘에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전화를 받으니깐 이만저만 실망을 했었어요~
    그래서 저는 아이팜므 바라는 점 한가지 !!!!!!!!!!!!

    주문폭주면은 베송지연라고 빨리좀 써줬으면 해요 , ㅠㅠ ㅋㅋㅋㅋ
    옷도 예쁘고 다좋은데 ,,주문이 밀리면 몇일 걸릴지 최소한 써주는게 좋쟈나요~~ ㅋ 그래야 맘 편히 기다릴 수 있고, 팜므에서도 재촉하는 소비자를 안만날 수 도 있고요 , ㅋㅋ

    암튼 저는 이번에 너무 상품이 좋아서 자주자주 아이팜므에 들어올꺼예요 , ㅋ 여기 다른 글 보니깐 예전에는 예쁘고 질좋은 옷이 지금보다 더 많았다고 하는데 앞으로 더 그렇게 되리라 믿어요 ~ ^ ^

    그럼 이런 이벤트 만들어줘서 감사드리고 아이팜므 응원할께요 ㅋㅋㅋ

  • 사랑둥이 2011-04-16 23:38:2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도 아이팜므 매니아라 할 만큼 업뎃날짜 지켜 일주일에 한번은 꼭 구매를 하는 것 같아요^^ 암튼 새로 리뉴얼된 사이트를 보면서 쥔장님이 정말 정성을 많이 쏟았구나 라는 걸 느낀답니다. 자세히 덧붙여진 설명과 다양한 모델컷을 보니 여전히 쥔장님의 센스가 여기저기 보여지네요. 허나 저도 예전 사이트가 구매에 도움이 더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야외촬영컷은 눈속임이라 생각되어 지거든요. 옷을 가장 잘 보일 수 있게 단순한 포즈와 세부컷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둘째가 어려서 매장으로 옷을 구경하러 가는 일은 거의 못해요. 그래서 거의 아이팜므에서 옷을 구입하는편이거든요. 그래서 직접만져보진 못하지만 거의 눈으로 만져지는 듯한 세부컷들이 제겐 많은 도움이 되었었답니다. 앞으로도 그런 실내,세부 사진컷 올려주시고 덧붙여주시는 쥔장님의 상세설명도 너무 좋습니다. 입었을 때의 느낌과 사이즈,재질등의 상세설명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글구요...제안하나 하고 싶은데요...화이트나 아이보리 상품은 교환이나 반품이 안되잖아요. 모든 사이트가 다 동일하지만 왜 안되는지 소비자입장에서는 불만이 생기거든요. 저는 아이보리 화이트 계열을 좋아하는데 구매했다가 맘에 들지 않으면 반품,교환도 안돼서 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하다 구매하곤 합니다. 어떤 경우는 포장상태로 별로다 싶을 때 있지만 반품불가라 어쩔 수 없이 입는 경우 있거든요. 물론 쥔장님 입장에서는 옷에 뭐 묻히고 억지부리며 교환하는 구매자도 있고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을 줄로 압니다. 교환상품 오염시켜 반품할 경우 소비자 책임을 묻는 방식으로라도 화이트나 아이보리 상품도 교환이나 반품가능하게 하면 안될까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올려봅니다.
    참 그리고 쥔장님께 하고 싶은말은요~! 쥔장님 너무 예뻐요. 볼수록 매력있구 옷태 장난 아닙니다. 키자그니로서 쥔장님의 롱한 길이감과 물광피부를 너무 부러워하는 사람이랍니다. 계속 발전하시고 성업하시길 바래요~! 참, 성업하신다고 초심잃지 마시고 눈속임없는 아이팜므,친절한 아이팜므 지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miya 2011-04-17 00:32:5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miya 하고픈말 많았는데 좋은 기획이네요!
    1.인터넷쇼핑의 최대난점이 직접 입어볼수 없다인데 몇 번 구매하다 보면 나중엔 그 모델의 착장샷만 딱 봐도 내가 입으면 어떨지 미루어 짐작할 수가 있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모델을 함부로 교체하는건 위험한것 같아요. 일단 저부터도 새로운 모델의 샷을 보고는 전혀 감이 안오더라구요.
    2. 키가 170 이상되는 사람들은 인터넷으로 바지같은걸 구매하기 정말 힘들어요. 그래서 저도 아이팜므 알고 난 다음부터는 다른 사이트에서 바지를 사본적이 없어요. 키큰 주인장덕에 키큰 회원들 많이 모인걸로 아는데 앉아있는 사진은 바지 길이를 알수 없어서 별로에요.
    3.여러번 구매하다 생긴일이라 확률이 높진 않지만 자켓이 어깨부분 박음질이 풀려온적 있어요. 그냥 두면 계속 풀리게 생겼는데 너무 눈에 띄는 부분이라 다른실로 수선하기도 그렇고해서 못입고 있구요, 얼마전에 산 바지도 받자마자 만족해서 잘 입고 세탁기; 돌렸더니 구겨진 부분마다 줄이 쫙 쫙 간채로 나와서 것두 못입고 있네요. 꼼꼼한 마무리확인과 세탁도 판매전에 한번 해봐주심 좋겠네요.
    4.저도 세련되지도 않고 별 필요성도 모르겠고 불편하기만 한 메인화면 별로에요. 게다가 딱 보이는 샤넬 이미테이션 백은 팜므 이미지까지 실추시키는듯한 느낌입니다.
    5.저는 정한 날짜에 업뎃과 세일하는것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예전 방식이 그립구요, 지금처럼 수시업뎃이라고 했는데 하루 이틀 업뎃이 없으면 다음번에 잘 안들어오게 되더라구요.
    6.가끔 브랜드 제품이나 명품 썬그라스 구매찬스 있는건 아이팜므만의 능력인것 같아요. 좀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어요.
    7.파파라치컷을 흉내낸 사진이나 야외에서 설정샷들은 구매할때 별 도움은 안되고 약간 유치하단 생각까지 들어요.
    색이 왜곡될때도 많구요. 저도 스튜디오샷이 구매결정하기엔 훨씬 좋네요.
    8.무조건 예쁘다고만 하는 설명이 아니라서 믿음이 가고요 모델이 어떤 사이즈를 입었는지는 팔수!!!로 적혀 있어야 하는데 항상 빠져있어서 의아해요. 꼭 기재해 주세요.
    9.원년멤버 파격대우 저에게는 가장 큰 유혹입니다.ㅋㅋ
    10.초창기때는 정말 엄선된 옷들만 있었는데 요즘엔 좀 아니다싶은 옷들도 올라오는듯해요. 주인장의 바잉이 까다로울수록 회원들의 신뢰는 올라갑니다~

  • 최윤진 2011-04-17 20:44: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모든 댓글 읽으시다가 눈 빠지실꺼 같아요, ^^
    저도 아이팜프에 대한 약간의 지적질..해볼께요
    첫, 이번에 새로 바뀐.. 메뉴얼!! 정말 촌스러워요^^
    좀더 찾기 쉬

  • 최윤진 2011-04-17 20:46:2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게 해놓으셔도 될꺼 같구요^^
    둘, 약간은 옷이 30~40대로 너무 기우는거 같아요 흑흑
    앗! 가끔 타 싸이트에 비해서 옷값이 비싼것도 두루두루 눈에 뜨입니다! 가격적인 면에서 지적하기는 좀 그렇지만,, 좀도 좋은 싸이트가 되길 기다릴께요

  • 이기순 2011-04-18 09:56:2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요리싸이트에서 쥔장님 알고부터 자주 들락거렸는데요.. 리뉴얼하고 부턴 저도 발길이 뚝..끊어지네요.. 너무 식상해서요..쥔장님 핏 많이 보여주시고.. 넉넉한 사이즈(77) 더 올려주시구요~

  • 이영미 2011-04-18 15:36:2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번 이벤트 뜨고, 생각하고 써야지 하다가 이제야 글 남겨요.

    아이팜므의 최대 장점이 고정 고객이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VIP회원이 될 정도로 옷을 많이 구매하진 않았지만,
    초창기부터 쭈욱- 저희 언니와 회사 동료들에게 추천해서 꽤(?) 많이 알렸구요.
    아마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그러하실 듯 합니다.

    그래서 아이팜므에는 고정고객을 만족시키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 모델컷이나 제품 설명 등은 많은 분들이 남겨주셨으니... 저는 짧게 남길께요.
    눈을 현혹시키는 외부컷보다 실내컷. 그것도 쥔장님 모델컷에 쥔장님이 저 기장이면 나한테는 얼만큼 오겠구나하는 감을 가지고 있으니 거기에 집중해주셨으면 합니다.
    아이팜므를 쭉 지켜본 1인으로 이런 컷들이 \'투박한 느낌이 더 정감있고 믿음가는 곳\'이라는 생각을 심어주는 것 같아요. :)

    2. 득템할 아이들 꾸준히 올려주세요.
    쥔장님이 공지해주셨는데, 제가 모르는 걸까요?
    어느새 없어진 쥔장 유즈드 아이템 판매창이 그립습니다.
    스르륵- 변화가 아니라, 고객에게 납득이 갈만한 이유를 충분히 설명하고 변화를 주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예전에 비해 확실히... Sale 코너도 그렇고 대박 득템했다는 아이템이 없지 싶습니다.
    꾸준히 들어오는 고정 고객들이 오늘은 또 어떤 아이템이 있을까? 하는 재미를 줄 수 있는 상품을 준비해주심 좋겠어요.

    3. 먼지, 세탁방법 알려주세요.
    옷이란게 한두번 세탁하고 입고 버릴 옷이 아니므로 세탁방법은 꼭 알아야 할 정보인데...
    보세옷의 특성상 그런 정보가 안나와 있다보니 옷을 의도치 않게 세탁하다 망치는 경우가 있었어요.
    팜므에서 사서 아끼는 티셔츠였는데 엄청나게 줄어들었음...ㅠㅠ
    매번 세탁 방법을 명기하기 어려우시다면 미리 몇가지 세탁 정보를 올려두고 그에 해당하는 번호로 세탁하세요.
    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니트 소재의 경우 질문 올리시는 패턴이 비슷한 거 같아요.
    먼지가 잘 붙는지 아닌지... 이런 거는 미리 설명에 써주셨음 좋겠습니다. 그럼 바로 보고 답변 기다릴 필요없이 판단할 수가 있으니까요.

    4. 포토후기
    저는 입어보고 쓰는 후기를 좋아하는데요.
    아이팜므는 후기쓰는 일정기간이 있더라구요. 이미 품절된 상품이라면 후기가 무용지물이겠지만,
    제품이 올라와 있는 한은 후기를 쓸 수있도록 기간연장을 해주심 어떨까 싶습니다.
    입어보고 쓴 후기와 포토후기가 구매에 도움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큰 차이가 없다보니 저도 그냥 후기만 쓰거나 사진 여러장 찍을 걸 한 장만 찍게 되고 그러네요.
    고객들을 위해서 포토후기 적립금을 좀더 올려주세용 ^^;

    5. 사이트 업데이트라고 하면... 일정부분 제품에 그 비용이 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순히 제 추측이니 절대 맘 상해 하지 마시구요.
    지금에도 만족하는 고객들이니, 차라리 업데이트 비용으로 고객에게 돌려주는 이벤트 같은 걸 해주심 어떨까 합니다.
    오프라인 세일 이런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이건 엄청난 수고가 필요하시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하구요.
    아이팜므 화이팅!!!^^

  • 최준혁 2011-04-19 17:42:2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처음 언니 때문에 알게 되서 매일 매일 업데이트가 올라왔는지, 오늘 후기는 또 뭐가 올라왔는지 보는 재미로 하루에도 몇 번씩 들어와 보는 곳 중 하나에요. 마음에 드는 옷이 있으면 바로 바로 지르기도 하지만 진심어린 후기와 쥔장님의 세세한 옷 설명에도 감동을 받았거든요. 근데 변신하고 나서는 너무나도 정신 없는 사이트에 다른 곳과 별 다를바 없는 곳 처럼 보여서 발길을 끊었었어요. 오랫만에 다시 들어와보니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아이팜므에 힘을 드리고 싶어요. 좀 아쉬운 점은
    1. 모델이나 쥔장님께서 어떤 사이즈를 착용하셨는지 알려주세요. 보통 사람들이 다 체형이 다르니까 어느 사이즈가 내게 맞겠다~ 이런 건 모델 핏을 보고 결정하는데 그 모델이 어떤 사이즈를 입었는지 알면 더 도움이 되더라구요.
    2. 위에 어떤 분이 언급하셨는데요~ 포토후기가 정말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사실 저 처럼 회사 보안때문에 카메라폰이나 카메라를 잘 들고 다니지 않는 사람이면 카메라로 사진 찍어서 올리는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포토후기 올리신 분들도 작은 적립금 보다는 다음에 내가 포토 후기의 도움이 절실할 것을 알기에 나눔의 기쁨으로 올리시지 않나 싶네요 ^^; 그러니 이왕이면 적립금도 팍팍 올려주셔서 망설임없이 팍팍 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3. 옷 업데이트 되는 날짜와 세일옷 올라오는 거~ 예전엔 거의 고정이었는데 요즘엔 시도때도 없으니 신뢰도가 떨어져요.
    처음에는 세일 옷에도 너무 괜찮은 옷이 올라오고 실시간으로 그 옷들이 품절되는 거 보면서 안타까워 하고 그랬거든요. 목요일 오전 9시에는 알람맞춰 놓고선 F5 눌러가며 득템하면 기뻐서 출근도 안한 언니한테 전화하고 좋아하고 막 그랬어요~ 그런 기쁨 다시 느끼게 해주세요~
    수시 업뎃은 들어오는 사람도 지치게 해요~ ^_^)
    점점 좋아지는 아이팜므 기대하겠습니다~
    (전 늘 언니 아이디로 사다가 이번기회에 신규 가입했네요~ ㅋㅋ)

  • 각진뇨자 2011-04-19 18:03:0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그러게요. 그 옛날 목요세일이 그립네요. 그때는 미친듯이 알람까지 맞춰가며 사고...ㅋㅋ한바탕 난리가 지나가면 다이어리에서 놀고 그랬는데...그 옷 누가 가져갔냐며...ㅋㅋ

  • 각진뇨자 2011-04-19 18:03:2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업데랑 세일!!!!!! 날짜랑 시간 엄수해 주세요!!!!!!!

  • 박유미 2011-04-19 21:16:5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도 이곳을 우연히 알게되어서 매일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
    전 아이팜므가 좋았던것이... 쥔장언니의 자연스런 포즈와 옷에대한 상세 설명이 다른 싸이트에 비해 편안하고 좋았던거 같아요~
    글구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 세일도 좋았던거 같았는데...
    그리고 아이팜므 리뉴얼 하기 전이 더 편하고 좋았어요~
    다시 쥔장언니의 편안한 사진이 올라와서 눈팅만 하다가 슬슬 구매 욕구가 올라와서(언니가 찍은 사진을 보면 왜케 믿음이 가는지~) 회원가입하고 바구니에 옷 담아 놓고 있습니다.
    여기 젤 좋은게 모냐면 제가 키가 크고 어깨가 넓으면서 각져 있어서 옷 고를때 이것저것 신경을 많이 쓰는데~ 보통 블라우스를 사면 실패를 많이 했던거 같아요~
    그런데 아이팜므는 디자인상 어깨가 더 넓어 보일수 있다는 안내글을 넣어주니깐 (백화점에서도 옷 하나 더 팔라구 절대 넓어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니깐요...) 그래도 실패할 확률이 줄어 들수 있을꺼 같아요 :)
    앞으로 넓은 어깨를 가진 슬픈 여인네들도 이쁘게 입을수 있는 블라우스나 티셔츠들 많이많이 올려 주세요~

  • 홍미선 2011-04-20 09:34:5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기한이 다 된것 같지만 몇자 적습니다
    다른건 윗분들 의견에 100% 공감하기에 더 쓰진 않을게요
    근데 요즘 화면이 예전보다 보정을 많이 한 것 같아요(실내컷도~)

    예전 촬영분하고 요즘 촬영분은 색 선명도가 달라요
    그러니 구매가 망설여집니다
    혹 실제와 차이가 많이 날까봐서요
    제 착각인지는 모르지만 다른 사이트처럼 지나친 보정은 하지말아 주세요 앞으로도 계속요~~

  • 유현영 2011-04-20 14:52:2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ㅇㅎㅎㅎ
    사람 맘이 대체로 비슷하군요^^
    전 쥔장님 얼굴 다시 보니 반갑구요, 가끔 쥔장님 머리스타일 바꾸시거나 하시는 정도로도 변화를 즐기던 참이라..영양가 있는 조언은 좀 어렵겠지만요. ㅎㅎ
    저처럼 아담 싸이즈를 위한 옷도 많이 가져와 주세요.
    말이 아담 싸이즈고 짤퉁 싸이즈지만 쥔장님 입으신 옷들을
    대충 길이감이랑 보면서 대부분 포기하게 됩니다.
    그래서 구매율도 점점 떨어졌던거구요. 개편되고서는 매일 궁금해서 들락이던 것도 그만 뒀던듯 합니다.
    지금은...좋아요. 그리고 색! 윗분도 말씀 하셨는데 모니터로 보는 색이 아주 많이 달라요.그 부분 개선 필요합니다.

  • 윤소정 2011-04-20 16:46:3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다른때처럼 한번 써야지 그냥 지나가려다 이렇게 쓰는 것도 귀찮은 일이라는 쥔장님의 글을 보고 몇자적고 갑니다. 전 vip나 원년멤버는 아니지만 이 사이트를 발견하고 매일매일이 즐거웠던 사람으로 다른 분들말에 100%공감하구요~ 좀더 추가합니다. 일단 모델이 전생에 조국을 구하신 분들의 몸매나 얼굴을 소유하신 말그대로 모델분들 말고.. 쥔장님이나 규미씨같은 분들을 모델로 해서 좀더 다양한 모델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그렇다고 쥔장님이나 규미님이 안이쁘다는 말은 아니예염!!!) 키는 크지만 하체통통족도 있고 모델님첨럼 어깨가 있으신 분도 있으시고.. 키는 아담하지만 가슴이 있으신 분들도 계시고... 기럭지가 기신 체형도 있으시고 하니 다양한 모델분들이 있으면 좋겠어요.. 전 육아에 직장에 집도 서울이 아니라 오프라인 쇼핑이 힘들어 요즘은 거의 온라인 쇼핑을 하는데 그럴땐 구매후기나 모델분들의 피팅감이나 설명에 절대적으로 의존합니다. 솔직히 키는 쥔장님이랑 비슷하나 체형차이로 쥔장님이 입으신것만 보고 바지를 구매했다가 성공한적은 한번도 없었거든요... 흑흑.. 타사이트는 옷을 보고 문의전화를 하면 "고객님한테는 안어울리실수 있어요.. 다른 .. 옷은 보셨어요? " 하는데 처음엔 좀 서운했지만 점점 그 사이트에 신뢰가 가더라구요~
    또한가지는 입고예정인 상품은 언제쯤 가능하다던가 당분간 입고불가 이렇게 상세로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한때 입고예정상품때문에 매일 들락날락거린적도 있었거든요... 요즘엔 좀더 제품설명도 상세해지신거 같고 이렇게 애쓰시는게 느껴져서 이 사이트 들락거리는게 즐거운 1인입니다. 힘내시구요~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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