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성님 계셨군요.ㅋㅋ 저도 사실은 주인장 컷만 자연스럽게, 나도 모르게 클릭해서 보고 있었음요.ㅋㅋ다들 즐겁게 주문들하시겠지..하면서, 적응 못하는 내게 \'나이탓\'이라 다독이던 중이었음요..ㅋㅋ

저도 첨엔 좀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이쁜 모델분들..이쁘기는 하나..웬지 정이 안간다고 해야할까요. 쥔장님에게 넘 익숙해진듯..이런게 길들여진다는걸까요?ㅋㅋㅋ

규미씨 보고파요~ 나랑 체격조건이 같았는데..ㅜㅜ

저도 쥔장님께 글도 남겨보고 항의한 1인입니다.
항의하고 나서 이번업뎃에서는 의견이 반영이 조금 된것같아 뿌듯하네요 자꾸보니까 익숙해지기도 하는듯!
그래도 아직은 쥔장컷위주로 보게되네요 ㅡㅡ;;

가족적인게....좋기도 하고, 안 좋기도 하고 그럴 듯. 주인장 입장에선.ㅋㅋ 그나저나 규미씨 어딨어요!! ㅠㅠ

업뎃 요일이 언제인가요? 계속 아무때나 업뎃되는거 같아...
글구 쥔장님 핏이 훨 조아요...

저도요..쥔장님이 있어 다른 싸이트랑 차별화던거 같아요..

쥔장님 포즈 어색하다 그런말이 많았는데 그래도 너무 모델답지 않았던게 매력이었던것 같아요. 일반인 모델이 훨씬 맘에 가긴하네요. 한나님은 너무 이뻐여~

주인장이 다른 싸이트에 비해 초라하다고? 느끼시며 괜히 열등감 가지고 계셨던 것 아닐까요? 여기만의 특색이었는데..온라인 쇼핑몰인데 오프라인 매장같은 분위기, 품질, 방식..!

판매량을 보면서 날씬한 분들을 영입하셨으리라 보지만..역차별이라고 봅니다. 규미씨급의 66+ 모델도 영입해 주세요!!! ㅋㅋㅋ

저는 새삼스럽게 주인장님의 옷태에 감탄했어요. 모델분보다 더 세련되게 옷을 소화시키시니. 그저 부러울 따름..

저만 적응 못하는 줄 알았어요. ㅎㅎ 저도 쥔장님과 규미씨 이미지가 더 좋았던거 같아요. 야외의 화려함에 현혹(?)될 일 없이 ㅎㅎ 구매할 수 있어서...

ㅋㅋ 저도 적응않되던 일인이었는데 방가운 맘에 댓글달고 갑니다 쥔장님과 규미씨 옷 피팅이 너무 맘에 들엇었는데 그나마 쥔장님 다시 등장하셔서 좋은거 같아요 흐 쥔장님 옷 피팅만 저도 보게되네요.... 근데 세일 메일보고 왔떠니 순식간에 품절 ㅠㅠ 아쉬워요

일단 세일 뜨면...쇼핑 모드가 아니라..다들 드링킹하심.ㅋㅋ

그러게요 공지뜨는거보다 더 빠르신듯..하네요 @@

쥔장님이 모델 직접 하시는 게 쇼핑하는 입장에서는 더 제대로 알수 있어서 좋아요

전스탈이 더나아요~~사진컷도 그렇고 설명도 그렇고..
지금은 기냥그렇고그런 쇼핑몰 분위기랄까..메리트가 떨어지느느낌요..

맞아요. 쥔장님컷이 좀 더 정감가고 편안해보였어요.상세글도 너무형식적이지 않고 친근한 글들이 더 편했어요^^
그래도 다시 예전 분위기 찾아가는듯해서 마음이 놓입니다^^

좋은점: 쿨하게 반품해주신다. 바지들이 많다..사진보정이 과하지 않다.옷이심플하고 질리지 않는 옷들이다.
나쁜점 : 우선 쥔장님이 늘씬하고 키가 크시다 보니 꼬꼬마 고객의 경우 받았을때 드레스가

되는경우가 많구요. 옷감이 감이 안오는 경우가 많아요. 일반 모델보다 쥔장님 키크신거 감안하여 상품 설명 부탁드려요..^^

규미씨~~~진짜 평민스럽고 제 사쥬 같아서리 규미씨 사진 컷은 진짜 좋았는데....말로 설명할 길이 없네요

홈페이지 바뀌고 당황스럽고 좀 실망 스러운건 사실이었어요
다른 홈페이지와 달리 편안한 이미지라 자주 들어왔는데,
요즘엔 모던빈이나 메이뜰을 많이 들어갔었어요.
이전 처럼 편안한 언니 집에 온 느낌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주인장언니가 모델로 돌아와서 넘 좋네요! 언니의 옷핏이 참 좋았거든요~ 새모델들은 이쁘긴하지만 예쁘기만했고뭔가 부족했어요~ 옷을 사고 싶은마음이 안생기더라구요. 그냥 예전대로 해주세요

힘들게 고생하셔서 작업했는데 쓴소리를 들으면...맘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그만큼 아이팜므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이 많아 그런거라 이해해주셔요~ 사랑의 매!! 저도 예쁜 55모델보다 쥔장님과 md분이 모델로 나온게 훨 실감나고 옷 디테일이 잘 보여 고르기가 좋아요.또 야외조명,포즈보다 실내사진이 더 사실감이 있네요. 소량의 옷이라도 소재감이 좋은 의류가 아이팜므의 특성화가 아닐까요? 암튼 힘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