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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2쿡 자게..엄청 사나웠죠.
에고.
한 오지랍이...한 마디 할가 싶다가...무서워 참았다는.
입은 근질 근질...어쩌겠소. 여기라고 스믈~스믈~~겨 들어와...기어 한마디.ㅋㅋㅋ
모여모여?? 무신일이라도? 궁금해서 자게 열심 디졌는데 몬일인지 모른다오.. 궁금하오~~
가자미 얘기인가봐요 그것땜에 탈퇴하신다는 분이 2분 계시고 저도 어제 바빠서 82저녁에 들어갔다가 알았음..ㅋ 한번쯤 회오리가 확 왔다가는 자게
어줍잖게...공평한 의견이라고 댓글 달았다가.. "지능적 알바" 라고 공격당했다는...^^;;; 자기들 알지?? 나 알바 아니지??? ㅠㅠ ㅋㅋㅋ
그러게요..그냥 가만히 지켜보는게 살아남는 방법인가?
정말 82는 가끔 너무 무섭다는 생각마저 들어요. 저번 기적님 일도 그렇구요..
일이 점점 이상해져요. 가자미로 시작된 일이...갑자기 민주투쟁으로. 탈퇴한다는 문제의 회원님이 갑자기..촛불의 상징이 되어가네요...우르르~~몰림현상이 무섭네요.
저도 댓글 달았다가 알바소리 들었어요. 뭔 말만 하면 알바래~~
하룻동안 많은 일이 있었나 보군요~~컴 윈도우 날라가서뤼....ㅠ.ㅠ수리비 왕창~~이제야 도착한 컴~~ㅋㅋ 전 이만 일하러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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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자게 열심 디졌는데 몬일인지 모른다오..
궁금하오~~
그것땜에 탈퇴하신다는 분이 2분 계시고
저도 어제 바빠서 82저녁에 들어갔다가 알았음..ㅋ
한번쯤 회오리가 확 왔다가는 자게
"지능적 알바" 라고 공격당했다는...^^;;;
자기들 알지?? 나 알바 아니지??? ㅠㅠ ㅋㅋㅋ
저번 기적님 일도 그렇구요..
가자미로 시작된 일이...갑자기 민주투쟁으로.
탈퇴한다는 문제의 회원님이 갑자기..촛불의 상징이 되어가네요...우르르~~몰림현상이 무섭네요.
뭔 말만 하면 알바래~~